CLUB ES 는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언제나 회원님들을 위한 리조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담아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의 일부가 된 휴양촌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나무와 바람이 머무는 자연의 공간이자 매주 콘서트가 열리는 음악의 공간이며, 책과 사색이 머무르는 문화의 공간입니다. 아울러 과거를 그리워하고 일탈을 꿈꾸는 여럿이 두루 어울려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멤버십 클럽입니다.
앞으로도 CLUB ES만의 멋과 맛을 담아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고, 자연을 테마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편안한 휴양촌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회사이름인 E와 S는 “자연과 사람” 이라는 테마로 하여 ‘아버지의 산’ 과 ‘어머니의 강’ 이라는 의미를 담아 형상화 한 CLUB E·S의 공식 로고 마크입니다.
출처 : 클럽이에스 공식홈페이지